★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찌뿌둥한 몸둥아리....

몸의 피로도 풀어주고 외로움도 달래고싶어서 또 칮게된 야한누나

사랑하는 기다리며 씻고 꽃단장하면서 기다립니다~

꽃단장이 끝나니 도착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마자 뛰쳐나가 문을 열어줍니다

일주일만에 보는 관리사는 여전히 몸매도 딱 내 취향! 아주 만지게 싶게말이죠

몇번봤으니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아놧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네요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깁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야릿한 마사지 슬슬 살살 스윽스윽 제 ㄸㄸㅇ 근처를 만져주는데

은꼴이라는게 이럴때 딱 어울리는 말인듯합니다 ㅋㅋ

그 손길에 제 똘똘이가 많이 화낫어요! 서비스도 두말할거없이 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보는걸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