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12시경 실장님에게 전화해 아무나 추천해달라고하니 스타일물어보셔서

슬림한스타일이면 된다구하니 하루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노크를 하는데 정말 설레더군요 문을딱 여는데 정말 아담하고 슬림하더군요

앉아서 잠깐 얘기를 나누는데  굉장히 털털하시고 재밋으시네요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꼼꼼하고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하시는거같네요

키스도 정말 잘받아주시구 그러다 더이상 참을수가없어서 역립좀하다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위에서 해주시는데 쪼임이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결국 너무 빨리 사정해버렷네요

좀 아쉽긴햇지만 즐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