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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이라면 호구가 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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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친구가 휴가나와서 같이 술먹고 저는 만취라 이용못하고

친구만 해서 명월매니저를 봤는데 하도 개예쁘다 소리를 수십번

했어서 궁금했었는데 마침 시간이되서 예약전화 드렸더니 

한타임만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떨리는 맘으로 기다렸어요

밑에 현관이 고장나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뒷태가 너무 예쁜

명월언니가 서있어서 먼저 안녕하세요하니 뒤돌아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진짜 좀 놀랬어요 생각한거이상으로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올라가서 앉아서 얘기하는데 한타임가지고는

진짜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왜 한타임만 되는거냐 물어보니

감기기운이 있어서 오늘은 한시간일찍 퇴근해야할거 같다하더라구요

걱정이되서 안해도된다 다음에 해도된다하니 오빠가 착하셔서

괜찮아여~하길래 혹시나싶어 그냥 내가 긴코스로 변경해서 여기서

자고 오전에 병원가는게 어떻냐하니 잠깐 고민하더니 사무실에

전화해서 대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연장했어요

얼른씻고 누워서 얘기하자하고 씻고나와서 누워서 얘기하는데

명월언니 얼굴만 예쁜게 아니고 성격도 너무 착하더라구요

컨디션이 안좋을거 같아서 서비스 안해도된다하니 아니라고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구요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넣을때 명월언니 표정이 압권이였네요

그모습에 흥분이되서 그때부터 어떻게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명월언니랑 둘이 찐으로 즐기면서 했던거같아요

너무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어요 여상으로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서 좀 쉬다가 씻고나와서 자도된다하니 이런저런 대화를

먼저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좀 깊은대화까지하고 서로 스킨쉽

하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명월언니가 깨우네요 아까 너무 좋았

는데 오빠 더 잘거냐고 . 그말 듣는데 어떻게 잘까요

그래서 한번 더 하고 저도 너무 피곤하고 매니저도 피곤할거

같아서 꼭 끌어안고잤어요 솔직히 호구같긴하지만

명월매니저한테는 1도 안아까웠네요 제가 살면서 그렇게

예쁜여자랑 관계도하고 같이 자고 아침에 같이 일어나고

그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헤어지는게 아쉬웠을뿐이였지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네요 다음에 보자하고 몇일이 지났는데도

그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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