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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땜에 적금깰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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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내고 집에서 쉬다가 ㅇㄷ 보는데 오랜만에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그래도 저번에 이용했던 이곳이 실장님도 친절하고 그때 그매니저도 만족했어서 문의했더니 그매니저분은 휴무라서 아영매니저 추천받아 예약했죠 ㅎㅎ 기다리는 시간은 참 안가요~ 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안늦고 제때와서 좋았어요 ㅎㅎ 아영이 첫 인상은 어린데 색끼가 흐르는 느낌이였어요 미니스커트에 티셔츠 입고왔는데 예쁘더라구요 ㅎㅎ성격도 활발하고 대화도 잘 통하고 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아영이가슴 만지는데 탱탱하고 부드러운 촉감. 허리도 잘록하니 옆으로 누워서 위로 올려다보는데 섹시해요 ㅎㅎ 귀부터 애무해주는데 간지러운게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키스하고 목도 성감대라서 애무받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쫘악 해주는데 짜릿하고 좋았어요

비제이할때 눈맞춰주는것도 섹시하고 꼴리더라구요

바로 여상부터 해주는데 오랜만에 여상 제대로 하는 언니를 만났네요 진짜 스킬 죽여주고 쌀뻔한거 자세바꿔서 천천히 하면서 조절해주고 뒤로 박았는데 아영이가 좁보라 좀 아파하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깊게 넣다가 다시 빼고하니 금새 적응하길래 그때부터

허리 땡겨서 깊고 빠르게 박아줬어요 ㅎㅎ 

잘 느껴서 물이 줄줄 흐르고 쪼이기 시작할때쯤 저도 끌어모아 ㅂㅈ안에 가득 쌌습니다 ㅎㅎ 너무 좋았네요 아영이 반응도 리얼하고 잘 맞춰주고 밑에 느낌도 좋았어요 속궁합이 잘맞아도 이렇게 잘맞을수있나 싶더라구요 ㅎㅎ 이제 아영이랑만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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