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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이와 하룻밤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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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로 다들 극찬하는 명월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몇주째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바빠서 최근에서야 봤네요 한 일주일 휴가였어서 

하루 날잡고 통으로 예약했어요 실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야외데이트도 물어봐서 데이트코스도 짜두고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 했더랬죠 ㅎㅎ 7시에 어디어디역 출구에서

만났어요 멀리서 눈에띄는 여성분이 걸어오는데 그냥 느낌상 왠지

명월이 일거 같더라구요 제 인상착의를 미리 알려줘서 가까이 왔을때쯤 눈인사를 하는데 진짜 첫눈에 반했어요 너무 예뻤어요 

일단 저녁 예약해둔곳으로 가서 식사하자고 하니 좋아요하는데

목소리도 매력적이였어요 ㅎㅎ저녁식사하면서 와인한잔 했는데

분위기도 명월이랑의 대화도 너무 좋아서 첫스타트부터 행복했네요 ㅎㅎ 식사를 마치고 와인바에 가서 음악들으며 가깝게 앉아 한잔하다보니 자연스레 분위기가 편해지고 친근해지더라구요 

취기가 살짝 오를때쯤 나가서 호텔로 갔어요 ㅎㅎ 먼저 씻고 오라하고 음악셋팅하고 조명도 좀 어둡게 ㅎㅎ 명월이가 씻고 나왔는데 몸매가 진짜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네요 저도 후다닥 씻고나와

누워서 같이 껴안고만 있었는데 그 느낌도 참 좋더라구요 향기도 너무 좋고~ 제가 먼저 리드해서 명월이 몸을 애무해주는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신음소리에 절로 흥이나서 열심히 만족시켜

주고 나머지는 생략.. 정말 서로 교감하는 섹스를 하다보니 명월이가 사랑하는 여자같은 느낌이 들어서 연애세포도 다시 느껴졌어요

ㅎㅎ 아 이랬었지 하는 마음과 자꾸 더 예뻐보이는 명월이를 보면서 설레임을 느꼈네요 그뒤로 같이 영화도 보고 새벽야식도 먹고 

몇번의 관계를 한뒤 피곤해서 같이 잠들었어요 눈뜨니 쌔근쌔근

자는 명월이가 너무 눈부셔서 한참을 바라봤어요 ^^

제가 화장실가니 그소리에 깼는지 잘잤어요? 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ㅎㅎ 퇴실시간이되서 같이 준비해서 나가고 타임이

끝나 데려다준다했더니 해장해야죠 제가 살게요 하는데 어찌나 설레이던지 ㅎㅎ 국밥한그릇 각자 싹싹비우고 커피까지 한잔하고

그렇게 명월이랑 꿈만같던 하루가 끝이 났네요

그뒤로 계속 명월이랑 같이 있던 시간이 생각나고 또 보고싶고

현실로 돌아와야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마 또 보지않을까싶네요 ~ 명월이와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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