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4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혜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데 아직도 작업아냐 ? 하는 형들을 위해

후기 남기옵니다

다른 모든 분들 말하듯이 

정말 정말 친절한 실장님이 첫 방문때부터

혜윤를 강추했었고

언젠가 봐야지 하다가 

다른 데 지명이 있어서 이제서야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보게됨

결론적으로 와..

나가면서 실장님한테 코멘트 함

“왜 그렇게 강추했는지 알겠네요!” ㅋㅋㅋ

혜윤이 우선 진짜 예쁨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혜윤이는 진짜 왠만하면 다 예쁘다 할 수준

내 느낌은 얼굴이 예쁘면서 

은근 야한 느낌이 나는데

일본 av 배우 삘이였음 ㅋㅋㅋ 

난 얼굴파가 아닌데도 

얼굴 보면서 꼴린건 정말 드문 일임

게다가 키도 160 후반에 비율 좋은 몸매라

그냥 보자마자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음

그게 끝이 아님

마인드까지 좋아서 왠만하면 다 맞춰줌

(매너있게 대하면 관리사들도 평소보다

더 해주는거 모르는 흑우형들 없제??)

여튼 얼굴 몸매 마인드 3박자가 갖춰진

매니저가 없다는건 

좀만 다녀본 형들이라면 다 알거임

혜윤이 서비스 자체도 좋았지만

마사지가 심리적인게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분이 좋으니 

손길 하나하나가 다 꼴릿함 

본게임 타임에 원하는거 다하면서

정말 꼴릿하게 잘 받고 마무리했는데ㅋㅋㅋ

혜윤이 마지막 말이 아직도 생생함..

그 놀라는 소리를 내면서

“헤에에??? 흐이잌??? 오빠!!ㅋㅋㅋ

원래 양이 이렇게 많아요??? ”

원래가 어딨냐..다 너 때문이지 혜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