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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씨 너무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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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16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요기요 
④ 지역 :서울 
⑤ 파트너 이름 :나금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사지 시작했는데 목과 어깨에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원한 기분.. 보통 마사지는 첨에만 좀 시원하다가 약간 지루함이 있는데 , 나금이 해주는 마사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함을,많이 느꼈다...

마사지 끝나고 그녀의 가슴을 한번 움켜잡으니 꽉 잡히고도 남는 풍만한 가슴이네~

함께 누워 그녀의 허리춤에 손을 얻고 입술에 입술을 포개어 한몸이 되기전 서로를 탐색해본다..

작고 가벼운 그녀의 입술이 열리면 서로의 채액을 나누고 있는데 그녀의 스킬이 보통이 아니다!! 

분명 여럿남자 울렸을듯..ㅋ

나의 손이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향하는데.. 피부도 하얀데 거기다가 핑두까지~

흰색 도화지에 물감 한방울을 떨어 뜨려 놓은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더라...

언니의 입술에 있던 나의 입이 바로 목을 거쳐 그녀의 가슴까지 가는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허리를 뒤쪽으로 느러트리며 나의 팔에 의지해하는 모습이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며 포기한 듯한 뒤로 굽어지는 허리~

다시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가장 소중한 곳을 공략한다!

이번엔 가녀린 신음도 한껏 추가~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어서 언니를 눕힌 후 

준비자세에 들어가 그녀의 몸과 일체가 되어 본다..

따뜻하고 촉촉한 그녀를 느끼며 나의 허리 운동은 계속 되어 갔다.. 

처음 만나보는 언니와의 격렬한 운동은 말로써 표현이 안된다 

계속 허리 운동을 앞,뒤로 좌,우로 원을 그리듯 쉴새없이 움직였다..

서로의 신음과 호흡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방안 가득한 우리의 호흡소리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금이를 바라보며 그녀의 위로 쓰러졌다...

수고했다며 머리를 토닥여주며 가볍게 키스

나를 달아오르게한 그녀의 와꾸에 반해 다음에도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아쉽게 작별~

아무래도 나는 이제 나금이만 찾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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