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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싶어서 하나보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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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12.9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황홀출장
④ 지역 :서울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많이들 힘들고 지치는데 용기내서 힐링하러 


하나씨 보게 되었네요.


커피한잔 사들고 기다리는데 의외로 그냥 보통의


얼굴에 괜춘은 언니가 반겨 주더군요


말을 해보니 좀 엉뚱한 면이 있기는 한데


경험은 많지 않은거 같구요


피부도 매끈해서 좋은데 키스도 맛잇게 잘해주더군요


핫한건 아니면서 은근 몸매도 좋고 특히 가슴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b+정도에 이쁩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힘들어해서 키스하면서


가슴 역립하는데 유두가 이뻐서 계속 빨게 됩니다


배꼽 지나 봉지에 털도 약간 있는데 봉지 이뻐서 한참을


물고 빨고 했더니 은근 신음소리도 올라가고


물도 흥건해져서 콘끼고 삽입하는데 젤없이


그냥 하자네요~자기 물 많이 나왔다구~ㅋ


서서히 밀어 넣고 펌핑하는데


가냘픈 신음소리가 더욱 꼴릿합니다


뒤치기로 돌려서 발목잡고 펌핑하다


엉덩이 두드리며 똥꼬도 살짝 쑤셔도 보고~


이런맛에 떡치러 다니는거 같습니다


다시 정상으로 돌려서 키스하는데


참 맛깔스럽게 좋습니다


마무리로 강으로 펌핑 올리면서


하나언니 가슴으로 엎어져서 헉헉대니


그대로 꼭 안아주는데 그냥 애인 처럼 좋더군요


끝나고 콘 정리해주고도 끌어안고 키스~


근데 벌써 예비콜이~ㅠ이런 늦으면 안되니까


얼른 일어나 씻고 나왔습니다


하나는 그냥 민삘에 20대 중반 정도?슬림에


몸매가 이쁘고 피부도 완죤 깔끔합니다


특히 가슴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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