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부터가 정말 장난 아니였어요
그냥 무슨말이건 계속 걸어보고 싶을만큼 이런 외모는 매우 귀하죠
기품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막 싸보이지 않아서 와 했네요ㅋㅋ
밀착감은 또 어찌나 좋게 찐하게 다가오는데 대박입니다
오일을 분포하면서 살결이 느껴지는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숨소리 마저 신음소리처럼 착각하게 드릴만큼 너무 듣기 좋고 행복했어요
부드럽고 강하게 진행 될때는 또 강하게 온몸을 뱀 한마리가 내 몸을
감싸주고 지나가는듯 했고 특히 옆구리를 간질간질 간지러움 태우듯
빠른 손놀림으로 지나갈 땐 사람 환장하는 줄 알았어요
어느한 곳 안 좋은곳은 없었지만 외모랑 마사지로 느껴지는 므흣함은 이곳이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