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은 필요 없을꺼같구요

지금까지 불러본 타이 중 와꾸 몸매 최고였습니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사진보다 이쁜건 처음이였습니다.

저번에 봤던 분이 너무 맘에 들었어서 다른분들도 궁금해서 이번엔 희진님으로 뵈었는데

썰 풀자면 몸매가 좋아서 무슨 자세를 하든 참 뷰가 좋네요 ㅎㅎ

맛있는 건 여러번 맛 봐야죠 얼굴이 아주 섹녀입니다 보시면 공감할거에요

서비스는 엄청 잘 하지도 그렇다고 못 하지도 않아요.

시원하게 물 빼고 할꺼 다 했습니다.

이 글 쓰면서도 플레이 생각나서 동생이 스네요^^!